팜 토미타

활짝 피어 있는 라벤더로 힐링. 알차게 마련된 굿즈와 카페

보랏빛으로 물든 라벤더 꽃밭을 중심으로 알록달록한 꽃밭이 약 9ha의 언덕에견학로에는 오일의 증류, 포푸리, 팜 토미타의 발걸음 등 각기 다른 테마로 라벤더를 즐길 수 있는 11개의 오두막이 있는데, 이 오일을 하나씩 돌면 어느새 꽃밭을 견학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기념품으로 사고 싶은 포푸리나 오일, 비누등도 풍부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고로케 등 간식으로 조금 먹고 싶은 메뉴도 충실합니다. 인기 때문에 시즌 중에는 붐비지만 그래도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