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하라 공원

춘하추동, 사계절 꽃으로 둘러싸인 플라워 파크

광대한 부지의 원내에 전 세계로부터 모은 백합을 시작해 장미나 라일락, 후쿠시아, 동백 등 전국 유수한 컬렉션을 자랑하는"꽃의 공원"입니다. 약 5헥타르의 넓이를 가진 '세계의 백합광장'에는 6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 약 100여 종류의 백합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황금연휴가 끝날 쯤 피는 무스카리와 튤립을 비롯해 10월의 달리아까지 다양한 꽃이 계속 피어납니다. 고산식물이나 산야초를 볼 수 있는 락 가든, 다년초화단, 온실도 있어 어느 계절에도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 札幌市北区百合が原公園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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