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츠루 술 박물관

明治 5년에 창업한 노포의 양조장에서 마시고 비교하기

삿포로의 대표적인 토속주 '치토세츠루'의 사케만들기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입니다. 옛 된장, 간장조장의 재목을 이용한 일본풍적이고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메이지 5년부터 이어진 이 양조장의 역사와 고집을 느껴봅시다. 시음공간에서는 각 명주의 개성과 깊이 있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새로운 술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