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부타동 판초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는 부타동의 명가 '판초'
'판초'는 1933년에 창업한 곳입니다. 오비히로시에 있는 유명한 부타동 맛집입니다. 이제는 도카치의 명물이 된 부타동은 초대 사장이 고안한 것입니다. 숯불에 구운 두툼한 최상급 돼지 등심과 이 가게에 전해 내려온 비법 소스의 궁합이 굉장히 훌륭합니다. 숯불의 좋은 향과 달콤하면서 매운 소스가 있어 밥을 술술 들어갑니다. 메뉴인 소나무, 대나무, 매화나무, 꽃에 따라 고기의 양이 많아집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기름도 많지 않기에 고기를 많이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포장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