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키 아웃도어 어드벤처스

동굴 안에서 조금씩 떨어진 물방울이 땅에 얼어붙어 생기는 빙순. 다테시 오타키구에 있는 일본 최대의 빙순 동굴은 유일한 공인 가이드 컴퍼니인 '오타키 빙순 탐방' 투어에서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죽순처럼 생겨 '마을의 보물'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지는 곳. 안내원만 알고 있는 동굴의 역사비화 등을 들으며 빙순의 신비로운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소중한 체험. 아름다운 얼음동굴의 이공간에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