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베사 (관람차 노리아[nORIA])
홋카이도 유일의 옥상 관람차에서 바라보는 '움직이는' 삿포로 야경
삿포로 최초의 옥상 관람차는 스스키노 복합 상업건물인 '노루베사' 옥상에 있으며, 다양한 LED로 장식되어 반짝이고 있습니다. 노리아는 스페인어로 관람차라는 뜻으로 지름 45. 5m, 지상 78m에 달하는 약 10분간의 공중 산책에서는 녹음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삿포로의 거리를 조망할 수 있고, 스스키노의 네온가도 내려다 볼 수 있어 럭셔리한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금·토·공휴일 전날 새벽 3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삿포로 야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관람차 외에도 볼링을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도 있어 데이트에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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札幌市中央区南3条西5丁目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