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진구 신궁

70만 명의 참배객이 정월에 모입니다

녹음이 우거진 6만평의 친주노모리(鎮守の森)에 둘러싸여 진좌한 홋카이도진구 신궁은 1869년을 창사(創祀)로 이후, 1964년에는 '홋카이도진구' 신궁으로 개칭되어 홋카이도 총진수로서 도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경내에는 '가이타쿠(開拓) 신사', '고레이(鉱霊) 신사', '호다기(穂多木) 신사' 등 홋카이도의 발전에 힘쓴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감사의 뜻을 담아 한번 방문해 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