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사고 주조 주식회사

다이세쓰산 유키시미즈에서 엄선한 명주를 키우는 전통 양조장

고쿠시무소(국사무쌍)'으로 알려진 아사히카와의 타카사고 주조. JR아사히카와역에서 가까운 '타카사고 메이지 양조장'은 1909년에 지어진 역사 있는 건물로 제조, 병조림, 저장,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직판점으로서 빙온 저장 '아사히카무이'와 창고모토 한정주, 숨은 인기 상품의 술지게미, 앞치마 등의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주를 그대로 병에 담은 생술 시음 판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술 제조 도구가 전시되어 있는 것 외에 실제 제조 공정을 볼 수 있는 공장 견학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