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카테이 오비히로 본점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홋카이도 토산품의 스테디셀러. 본점만의 한정 디저트까지

1933년의 창업 이래, 도카치·오비히로의 땅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롯카테이 오비히로 본점. 가게 안에는 간판 상품인 마루세이 버터샌드를 비롯해 다양한 과자가 즐비해, 현지인의 간식이나 심부름으로 홋카이도의 선물로서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답니다. 방금 반죽한 크림의 '사쿠사쿠 파이' 나 '유키콘 치즈' 등 매장에서 밖에 먹을 수 없는 디저트도 준비. 서비스 커피와 함께 즉석에서 만나보세요. 2층 찻집에서는 계절감을 소중히 한 피자와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