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노 카나리아 파크

영화 <북쪽의 카나리아들>에서 사용한 실제 의상 등 전시

2012년 개봉한 일본 영화 '북쪽의 카나리아들'의 촬영지를 이용한 공원. 영화를 위해서 세워진 교사 '레이탄 초등학교 곶 분교'가 메인 시설이 되고 있어 교사내에는 촬영시의 사진이나 의상을 전시해, 주연 여배우의 버추얼 마네킹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파크에서 보이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시리 섬의 절경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