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이 도카치 (오비히로 경마장)

세상에서 단 하나! 말이 쇠썰매를 끌고 겨루는 경주

만마로 불리는 1톤이 넘는 대형마가 500kg~최대 1톤의 썰매를 끌고 결승점을 겨루는 경마로, 원래는 농경마의 제전으로 말의 힘겨루기에서 시작된 경마로, 현재는 오비히로에서만 개최되고 있습니다. 반에이 경마가 열리고 있는 오비히로 경마장에서는 가방 말들의 박진감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으며 초보자 코너에서는 간단하게 배팅 방법을 설명 받을 수 있으므로 초심자라도 안심입니다. 인접한 도카치무라에서는 산지 직송 채소와 유명 가게의 빵 판매, 갓 내린 커피에 돼지고기 덮밥, 디저트 등 도카치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