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 호수

단풍 시즌에는 1만 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단풍 명소

사계절의 풍부한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아칸호 주변. 10월 초부터 시작되는 단풍철에는 매년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는 인기 명소입니다. 아칸강의 원류가 되는 폭포수의 시작점인 '타키미바시'에서는 새빨갛게 물든 단풍나무나 노란 다케칸바등의 훌륭한 단풍을 볼 수 있는 것 외에 '봇케잔교'에서 바라보는 오아칸다케 등 감상 포인트가 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