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토코 자연8경의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신기한 폭포
시레토코 연산에 내린 눈과 비가 땅 속을 지나 절벽의 갈라진 틈에서 솟아나고 있는 희귀한 폭포입니다.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여서 일명 처녀의 눈물이라고도 불리는 낭만적인 폭포이기도 합니다. 시레토코만의 해안선 절벽 지형을 볼 수 있는 산책코스가 있어 운 좋으면 들새나 들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적설기에는 걷는 스키와 스노 슈즈 등으로 트레킹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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