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다른 분위기의 꽃밭을 트랙터 버스를 타고 한가로이 산책
가미후라노라고 하는 장소로부터, 도카치다케 산봉우리가 가까이 보이는 박력과 색색의 꽃과의 대비가 훌륭합니다. 라벤더는 물론 유채꽃 같은 겨자, 양귀비, 해바라기, 새빨간 살비아 등이 차례로 제철을 맞아 6월부터 9월까지 매달 방문해도 다른 표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트랙터버스를 타고 한가로이 견학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원내에서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특히 라벤더 포푸리로 만드는 안면 베개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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