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3km 일직선으로 이어진 자작나무 가로수의 절경 명소
오비히로시의 북쪽에 인접한 오토후케초에 위치한 독립행정법인 가축개량센터 도카치목장은 웅장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도로 133호에서 목장으로 이어지는 1.3km나 되는 자작나무 길은 국민 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목장 내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빼어나고, 눈이 쌓인 히다카의 산들과 도카치 평야는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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