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카와 온천
하코다테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 35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해안 온천지
32개의 원천으로부터 평균 65도 전후의 온천수가 하루 7000t 용출되는 유노카와 온천은 하코다테 공항에서 약 3km, JR 하코다테역에서 노면 전차로 약 30분이라는 입지가 좋은 점도 매력 중 하나. 쓰가루해협을 바라보고 있는 해안가의 숙소라면 온천에 몸을 담그면서 여름의 명물 '오징어잡이 어화(イカ漁の漁火)'를 볼 수 있습니다. 하코다테답게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자랑하는 숙소도 많고, 주말에는 근교에서 당일 온천욕을 즐기러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