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역사적 건조물 5채로 부터 탄생한 역사·예술이 어우러진 '오타루 예술마을'
오타루 운하 근처의 예술 문화 공간입니다. 그림·목조를 전시하는 '니토리 미술관'에는 2018년 11월 1층에 문을 연 '루이스 C.티파니 슬랜드 글라스 갤러리'와 지하 1층에 '아르누보 아르데코 글라스 갤러리'도 있습니다. 오픈 이래 인기를 자랑하는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과 중후한 석축 외관의 '구 미쓰이 은행 오타루 지점'도 있습니다. 국내외의 우수한 미술 공예품과 은행 건축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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