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깊은 오타루의 거리를 느낄 수 있는 40분
오타루 운하를 약 40분 걸려 도는 크루징은, 역사와 낭만의 거리 '오타루'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신 액티비티입니다. 낮의 데이 크루즈에서는 건물 등이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가이드의 해설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밤이면 가스등과 건물의 조명이 밝아져 운하가 낭만적입니다. 오타루 항과 옛 모습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북운하도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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