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호수 여행
아칸호 유람선은 호남측 발착소에서 출항하여 약 85분 코스로 호수를 유람합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기인 아칸호는 마리모의 서식처로도 알려져 있고, 호수 북쪽 추울이도에는 '마리모 관찰 전시센터'가 있어 유람선을 타고 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모터보트 이용도 가능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호수면을 활주하는 상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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