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형광등을 원료로 사용한 수제 유리 공방
폐형광등 재활용 유리를 사용한 수제 유리 공방입니다. 자사 제품에는 '에코 피리카' 마크가 붙어, 에코인 상품의 브랜드 마크가 되고 있습니다. 체험 메뉴도 불어서 유리, 샌드 블라스트, 액세서리 만들기 등 알차고, 그 외에도 오호츠크권을 중심으로 한 수제 상품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설 내 '시닉 카페 보시이와'는 오호츠크 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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